
(사진 설명 : 안양시 2026년 모범아동 수상자. 안양시(c))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온 안양시는 지난 3월부터 후보자 추천과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 과학·기술, 지역 사회 발전, 모범 생활 등 총 4개 분야에서 올해의 주인공들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미술과 독서 활동에 두각을 나타낸 김채훈·김한별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과학(수학)·기술 분야에서는 로봇 챌린지와 수학 경시 대회에서 실력을 입증한 김민서·안현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역 사회 발전 분야에서는 재능 기부와 공동체 활동에 앞장선 류미령·윤선웅 학생이, 모범 생활 분야에서는 성실함과 배려심으로 또래의 귀감이 된 서예나·성보미·허강 학생이 선정되어 안양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선정된 아동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이웃을 살피는 아이들이야말로 시의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안양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안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