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이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팀분위기가 유지된다면 FC 안양의 1부리그 승격은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2위 전남과의 승점차도 5점차로 벌리면서(7월 5일 기준) 11승 4무 3패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FC 안양은 승점 37점이고 2위인 전남은 승점 32점이다. 3위 충남아산은 30점이다.
마테우스, 야고, 단레이와 새로 일본에서 임대 영입한 공격형 미드필더 야치다 테페이까지 외국인 용병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시다.(안양뉴스=유성근기자)
작성자 g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