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관객이 완성하는 커뮤니티 댄스 등 특색 무대로 춤축제 자리매김 ‘안양 유스클럽 챔피언십’, ‘크라운 컴페티션’으로 유망 댄스팀 발굴·공연 다함께 ‘걷고 달리고 춤췄던’ 지난 27~29일까지의 ‘2024 안양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21시...